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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검찰, 영원한 승자로 남을까? 아직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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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용 일침] 정치 선임기자의 현안 비평

윤석열 검찰총장이 7일만에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 총장의 징계 절차를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치 양보 없는 추장관과 윤총장의 갈등. 하지만, 그 시작이 ‘검찰개혁’이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모두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검찰개혁. 문재인 정부는 이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출연 : 성한용, 연출 : 이규호 pd29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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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성한용의일침. 2020년12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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