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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영상] 목욕탕은 되고 사우나는 안 되고…오늘부터 수도권 '2+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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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를 막기 위해 1일부터 수도권의 방역 조처가 강화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큰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달 7일까지로 예정된 2단계 조처에 일부를 더한 일종의 '2+α' 대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