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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나흘째 신규 환자 4백명 대...하루 동안 위중증 환자 2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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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451명, 국내 발생 420명·해외 유입 31명

오늘부터 수도권은 '2단계 강화' 전국은 '1.5단계' 격상

"위기는 우리의 턱밑에…마스크는 최고의 백신"

[앵커]
집단 감염 확산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4백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한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든 요즘 감염 확산과 함께 위중증 환자도 늘고 있어서 방역 당국의 긴장은 더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먼저 지금까지 확인된 환자 발생 추이부터 정리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