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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백악관 대변인실 모두 여성으로…"아이 키우는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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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대변인을 포함해서 공보팀 참모 일 곱 명을 전부 여성으로 임명했습니다.

이 중에 여섯 명이 자녀를 키우는 엄마 이기도 한데, 전에 없던 인사 기조는 다른 부문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전예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바이든 당선인이 젠 사키 인수위 선임 고문을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등 7명의 공보팀 인선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