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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이번엔 '젊은 환자들'…격상 대신 모이는 곳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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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거리두기 단계에 매번 우리가 촉각을 세우는 건 한 사람 한 사람 생활에 제약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장사하시는 분들이 생존이 달려 있기 때문인데요.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도 영업 제한을 일부 업종으로만 최소화해서 지켜보기로 한 건, 이번 3차 유행의 양상이 좀 특별하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은 조희형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 리포트 ▶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올릴 수 있는 기준은 1주일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가 4~500명을 기록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