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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중환자 병상, 지금 추세면 2주 내 꽉 차…"대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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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현재 515명입니다.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도 78명입니다. 지금 추세면 2주 안에 남아있는 중환자 병상이 꽉 찹니다. 지금부터 대책을 준비해야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최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자를 실은 구급차가 들어갑니다.

중증도가 높은 환자들이 치료받는 국립중앙의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