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윤지오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사망설에 지인 "SNS 해킹당했다" 주장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20.11.24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