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은 아침에도 때 이른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행히 낮부터는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진다고 하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미림 캐스터!
오늘 아침 출근길도따뜻하게 입어야 한다고요?
[캐스터]
오늘 아침도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0.5도지만,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2도 선에 머물고 있는데요.
낮에는 기온이 올라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여전히 예년 기온을 밑돌며쌀쌀하겠습니다.
옷차림에 각별히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 많겠고,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어제 다시 건조특보가 내려졌는데요.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기온은 0.5도, 대전이 1.7도, 부산은 4.9도까지 내려가 있고요.
낮 동안에도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서울의 한낮기온은 8도, 대전은 9도, 광주 12도, 부산은 14도에 머물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영동과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주말과 휴일에는 이번보다 더 심한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은 아침에도 때 이른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행히 낮부터는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진다고 하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미림 캐스터!
오늘 아침 출근길도따뜻하게 입어야 한다고요?
[캐스터]
오늘 아침도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0.5도지만,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2도 선에 머물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