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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신규 271명… 일상 공간 고리 집단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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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 검사 건수가 줄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만에 30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상황은 여전히 심각합니다.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져나오고 있는데요,

서울 노량진 교원임용학원 관련 확진자는 80명을 넘어섰고, 우려했던 교원 임용시험에서 확진자가 나와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숙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지난 21일 치러진 교원임용시험 응시자 가운데 한 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