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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현역 56명 참여 '민주주의4.0' 출범…'친문'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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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대선 후보 선출을 포함해 주요 일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민주당 싱크탱크에 지금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역의원 50여명이 모였고 핵심 친문 인사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혁신·안전·책임·사유.

싱크탱크 '민주주의 4.0'이 출범하며 내세운 네가지 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