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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경합주서 잇따라 격돌…선거 관련 소송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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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대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경합주를 잇따라 방문해 유세 대결을 벌였습니다.

최근 우편투표 관련 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연방 법원에 접수된 선거 관련 소송이 230여건에 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워싱턴 여홍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미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