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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빈소 연결] 이재용, 두 자녀와 도착…文, 구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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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면 빈소가 있는 삼성서울병원에 취재기자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김혜민 기자, 지금 상황상 모든 사람 조문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가족하고 연락이 된 사람만 찾아갈 수가 있는 거죠?

<기자>

네, 빈소가 차려진 이곳 장례식장은 취재진들과 조문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현재 외부인의 출입은 엄격히 통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재용 부회장은 아들, 딸과 함께 오후 5시에 빈소로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