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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집중기획3] 예산낭비 해법과 앞으로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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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것처럼 지자체들의 유튜브 홍보는 더 활용도가 높아질게 확실해 보이는데요.
주민 알권리를 지자체가 직접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준다는 점에서 관심이 많습니다.

직접 취재를 한 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1】
김대희 기자.
처음 나온 결과라 지자체 입장에선 의아해 하는 소리도 나올 법한데요.

【기자】
'줄세우기'에 초점을 맞춘 건 아닙니다.
수원, 안양, 부천시 등 도내 맏형격인 도시들의 경우 순위가 중하위로 나타난 점에서 불만이 있겠지만,개선점을 내놓은 것이기 때문에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는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중한 주민혈세가 들어갔으니 기왕 하는거 제대로 해보자는 취지입니다.

【앵커2】
이번 취재엔 한양대빅데이터분석센터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내놓은 종합홍보지수를 활용했는데, 객관성이 충분히 담보됐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