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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나흘째 희뿌연 장막…'파란 하늘' 이제 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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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몇 달째 이렇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맑은 하늘이 이어졌는데, 오늘 하늘 보면서 답답하다고 느낀 분들 많으셨죠.

요 며칠 미세먼지에, 또 오늘은 황사까지 찾아오면서 대기질이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다시 본격적으로 미세먼지 철이 시작된 건지, 김윤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리포트 ▶

하얀 장막이라도 걸친 듯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