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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인사·보고체계 건건이 충돌…옵티머스는 "난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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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의원들은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 같은 개별 사건에 대해서도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진행됐는지 여당은 겨냥하고 야당을 향해선 눈을 감지 않았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윤 총장은 모든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윤수한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 1월 추미애 장관 취임 직후 단행된 검찰 정기 인사 때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은 추 장관과 신경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