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경기주택도시공사, GH가 추진하는 '임대주택 관리 전문 자회사 설립 출자 동의안'을 처리했습니다.
GH는 자본금 10억 원을 출자해 경영기획과 사업관리 등 분야에 21명 규모로 초기 인력을 꾸려 내년 7월쯤 자회사를 출범할 예정입니다.
자회사는 GH가 관리 중인 임대주택 1만4천여 가구와 지난 2018년부터 내후년까지 GH를 통해 공급할 계획인 4만1천여 가구 등 5만5천여 가구의 관리를 맡게 됩니다.
[이승환]
GH는 자본금 10억 원을 출자해 경영기획과 사업관리 등 분야에 21명 규모로 초기 인력을 꾸려 내년 7월쯤 자회사를 출범할 예정입니다.
자회사는 GH가 관리 중인 임대주택 1만4천여 가구와 지난 2018년부터 내후년까지 GH를 통해 공급할 계획인 4만1천여 가구 등 5만5천여 가구의 관리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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