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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박남춘 인천시장 "북한 수해민 방한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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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올해 잇따른 자연재해로 심한 타격을 입은 북한에 방한물품 지원을 제안했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열린 2020 황해평화포럼에서 공개한 남북교류협력 메시지에서 수해피해를 입은 북한 주민에게 방한물품 지원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에 공동방역체계 구축과 어린이 보건의료 협력, 인천~남포 등 남북해상 항로 복원을 제안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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