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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친구들 만나 좋아요"…비수도권은 사실상 '전면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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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가 되면서 오늘부터 초·중·고등학생들, 정원의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중에서도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매일 등교가 가능해지면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게 됐는데요.

현장 분위기 어땠는지, 정동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서울의 한 초등학교.

오전 10시 40분이 되자, 아이들이 정문으로 쏟아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