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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여는 '윤석열' 야는 '추미애'…정치권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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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라임 그리고 옵티머스 펀드, 거대한 의혹으로 묶여서 함께 언급되지만 전혀 별개입니다.

오늘 국정 감사 현장에서는 이 둘이 혼재돼서 등장했는데 여당은 윤석열 검찰 총장을 향해 부실 수사의 책임을 물었고 야당은 추미애 법무 장관을 겨냥했습니다.

이학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여당은 일제히 윤석열 검찰총장 때리기에 나섰습니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야당과 검사를 상대로 로비를 했다고 앞서 검찰에서 진술했는데, 그 내용이 왜 이제야 공개됐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