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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뉴있저] 정치권 '옵티머스 정쟁'...피해자는 두 번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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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운용사' 옵티머스 자산운용 "공기업에 투자하는 안전한 상품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실제로 투자한 곳은?

[기자 : 관급공사 매출채권에 투자한다고 속여 1조 5천5백억 원을 끌어모은 뒤 부실채권을 인수하거나 펀드 돌려막기에 사용했습니다.]

지난 6월 NH투자증권 등 펀드 판매사 옵티머스 자산운용 검찰에 고발

지난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

[윤 모 씨 / 옵티머스자산운용 이사 (변호사) : (로펌에서 주도적으로 서류 조작하신 게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