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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OBS 비즈투데이] KT, 중학생 학습공백 해소 '랜선 야학'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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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서울시교육청과 '원격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비대면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랜선 야학'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청소년들은 학습 공백이라는, 과외가 어려워진 대학생들은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문제를 안게 됐는데요.

이번 멘토링은 대학생과 중학생에 KT 기술로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랜선 야학은 멘토 1명이 멘티 3명을 담당하는 4인 비대면 그룹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한 중학생들은 KT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국ㆍ영ㆍ수 등 기초 학력 과목을 주 4시간씩 집중 학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