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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새로 나온 책] 따뜻한 일상과 알록달록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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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방송인 김제동이 사람들과 나눈 일상을 들려줍니다.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한때 어린이였던 어른들에게 응원을 전합니다.
새로 나온 책입니다.

【 리포터 】

[내 말이 그 말이에요 / 김제동 / 나무의마음]

방송인 김제동이 집에서 살림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만난 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책 <내 말이 그 말이에요>입니다.

찬밥에 콩나물과 무생채, 고추장과 참기름 가득 넣어 가족들과 먹던 '최고의 야식' 비빔밥,

산책을 하며 만난 사람들, 강아지 '탄이'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전합니다.

바람 불고 마음 소란스러울 때도 있겠지만 거뜬한 봄을 보내면 좋겠다며 "여러분은 어떻게 잘 지내시는지" 다정한 안부를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