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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15초 뉴스] 120년에 한 번 피는 꽃, 강릉에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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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번 보기 힘든 '신비의 꽃'

60년에서 120년에 단 한 번 핀다는 '대나무꽃'이 강릉에?

율곡 이이가 태어난 강릉 오죽헌에 있는 동산

줄기가 검은 대나무, 오죽에 보리 이삭 같은 꽃이 활짝

뿌리로 번식하는 대나무가 꽃 피우는 것은 매우 드문 현상

희귀한 대나무꽃, 예로부터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지기도

코로나19가 잠식되길 바라며 찾아온 행운의 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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