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집으로 배달된 택배 상자를 "나중에 열어야지"라며 방치하고 지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세 번째 키워듭니다.
"택배에서 자란 싱싱한 버섯"입니다.
이게 뭘까요?
느타리버섯이 종이상자를 뚫고 나왔는데요.
내용물은 느타리버섯이 아닌 꽃에 줄 비료였다고 합니다.
얼마 전 중국 쓰촨성에 사는 한 여성이 '귀차니즘의 최후'라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는데요.
열흘 전 배달 온 택배 상자를 까맣게 잊고 지내다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꽃에 줄 비료를 시켰던 여성, 싱싱하게 자라난 버섯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한데요.
버섯이 너무도 싱싱해서 저녁 반찬으로 식탁에 올렸다고 합니다.
김수산 리포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세 번째 키워듭니다.
"택배에서 자란 싱싱한 버섯"입니다.
이게 뭘까요?
느타리버섯이 종이상자를 뚫고 나왔는데요.
내용물은 느타리버섯이 아닌 꽃에 줄 비료였다고 합니다.
얼마 전 중국 쓰촨성에 사는 한 여성이 '귀차니즘의 최후'라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는데요.
열흘 전 배달 온 택배 상자를 까맣게 잊고 지내다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꽃에 줄 비료를 시켰던 여성, 싱싱하게 자라난 버섯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한데요.
버섯이 너무도 싱싱해서 저녁 반찬으로 식탁에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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