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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별과 함께 한 조선왕릉 야간 기행, 코로나 힐링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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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우리 국민이 오히려 더 많이 찾은 문화재가 있습니다.

조선왕릉입니다.

정부는 창덕궁과 경복궁 야간 기행처럼 앞으로 조선왕릉에서도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인데요.

이승은 기자가 미리 한번 체험해봤습니다.

[기자]
조선왕릉에 밤이 옵니다.

최소한의 조명이 켜진 정자각은 마치 신전 같습니다.

도시의 불빛이 사라지자 하늘의 별이 눈에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