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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얼굴보고 예배'·'매일 학교로'…조심스런 '일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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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지 1주일 가까이 지나며 여러 제한들도 본격적으로 풀리고 있습니다.

교회에선 대면예배를 시작했고, 내일부턴 학교에 등교하는 인원도 늘어납니다.

하지만 코로나의 위험은 여전합니다.

전동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서울 종로구의 한 교회.

교인들이 열화상 체온계를 지나 QR코드로 신분을 확인합니다.

예배당에선 일행끼리도 떨어져 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