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美 민주 해리스 부통령 후보…19일 유세 재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중단했던 선거 유세 일정을 나흘만에 재개합니다.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선 후보 캠프는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19일 플로리다주의 올랜도와 잭슨빌 방문을 시작으로 유세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로리다에선 19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 플로리다는 올해 대선의 주요 경합주로 꼽히는 6개 주 가운데 가장 많은 대통령 선거인단 29명이 배정된 승부처입니다.

노경진 기자(jean2003@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M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