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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뉴스체크|정치] '정정순 체포안' 사실상 폐기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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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 "한·중·일 정상회의 노력"

이번 연말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중·일 정상회의가 일본 스가 총리의 불참으로 무산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청와대가 3국 정상회의 성사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만남에 선결 조건을 내걸면 아무 문제도 풀리지 않는다"며 만나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