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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가장 심각한 불황'…IMF 총재, 코로나 재정 지출 강조|아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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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미국, 유럽 등에서 코로나가 다시 빠르게 번지면서 나오는 우려 가운데 하나가 또 경제 부분이기도 합니다.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는 플러그를 너무 빨리 뽑지 말아야한다는 말을 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강버들 기자, 정부가 재정 지출을 해야 된다는 거죠.

[기자]

'최근 몇 달 사이 약간 나아졌지만 대공황 이후에 가장 심각한 불황'이라는 게 현재 세계 경제에 대한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의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