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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음주 사망사고는 무차별 살인" 아이 잃은 엄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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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내용 함께 취재한 전연남 기자와 이야기를 더 나눠보겠습니다.

오늘(8일) 전연남 기자가 숨진 이 군 부모님을 만나서 말씀을 들어봤는데, 어떤 이야기를 하시던가요?

<전연남 기자>

오늘 이 군 부모님을 직접 만나서 당시 상황과 심경을 직접 들어봤는데요, 햄버거 가게 밖에서 사고를 직접 목격한 첫째 아이가 자칫 상처를 받을까봐 여태까지 언론 인터뷰에 응해오지 않았는데, 음주운전 계속 반복되자 지켜볼 수만은 없다면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영상 보시죠.


Q. 사고 당시 상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