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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해외 나갈 필요 없다' 도심 속 등장한 인공 서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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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은 경기도 시흥 도심에 인공 서핑장이 개장했다는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시흥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 테마파크가 문을 열었습니다.

바다를 찾아야 즐길 수 있는 서핑을 도심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파도가 만든 터널 속을 서퍼가 시원하게 헤쳐나갑니다.

최고 2.4미터에 달하는 파도는 인공으로 만든 것이어서 연중 언제나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