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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거리두기 3단계라도 12월 3일 수능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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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코로나19 상황이 지금보다 나빠지더라도 예정대로 12월 3일 치릅니다

또 수능 1주일 전부터 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시험장과 시험실도 늘립니다.

특히 한 교실에 들어가는 수험생 인원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입니다.

김종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 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하더라도 올해 수능은 12월 3일 예정대로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