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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좌석 붙어 앉고 출입명부 없고…곳곳에 '방역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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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2주 동안 추석 특별 방역 기간이 시작이 됐죠.

이번 추석 방역의 성패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텐데요.

특별 방역 첫날인 오늘 저희 취재진이 서울시와 함께 점검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취약한 점이 많이 발견됐습니다.

박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점심시간, 사무실이 밀집한 서울 중구의 한 식당.

다닥다닥 붙어있는 테이블마다 손님들이 마주 앉아 식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