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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건물 6층' 높이도 가뿐히…'서핑 여제' 신기록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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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28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브라질의 한 서퍼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파도를 타서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장면 함께 보시죠.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22m 파도 탄 서퍼'입니다.

포르투갈 나자레 해안입니다.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데요.

그 한가운데 서퍼 한 명이 서 있습니다.

파도는 점점 커지는데 서퍼는 오히려 빠른 속도의 파도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이날 파도의 높이는 무려 22.4m로 건물 6층 정도의 높이였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