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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추석 방역 관리 중요…개천절 집회 강행 시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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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7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명 늘면서 사흘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개천절 집회를 통해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크다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형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명 늘어 누적 기준 2만 3천661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