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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비행기만 타도 좋아요"…코로나 시대 '관광 비행'·'아바타 여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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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장기화에 랜선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많이들 하는데요, 이보다 좀 더 피부에 와닿는 이색 해외여행이 인기입니다. 이른바 '회항여행'이라고 비행기 안에서 관광지를 내려다보다,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는 건데요,

임서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제주도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대만 관광객들, 사투리 인삿말을 배우고

"제주 사투리로 '환잉꽝린'은 '혼저옵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