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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9월 21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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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미복귀 의혹에 대해 보좌관이 군에 휴가를 문의했고 '구두승인' 났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 장관 아들 의혹을 증언한 제보자들은 '명예훼손'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2.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피감기관 공사수주 의혹에 대해 "100% 공공입찰"이라며, "회사 경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민주당은 박 의원 제명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