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문 대통령 "공수처, 조속히 출범해야"…개혁 완수 강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정원과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의 개혁을 논의하는 회의가 오늘(21일)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2월 첫 회의 이후에 1년 7개월 만의 회의였는데 오늘 회의를 두고 문 대통령이 추미애 장관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국정원,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 개혁을 논의하는 전략회의, 박지원 국정원장과 진영 행안부 장관 등이 참석했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입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