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경기 남양주시 아파트에서 현금과 귀중품 1억 3천만 원어치를 빼앗아 달아난 7인조 강도 가운데 주범 3명이 필리핀에서 붙잡혔습니다.
지난해 11월 강도 4명을 먼저 검거한 경찰은 나머지 3명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서를 발부받아 현지 경찰 등과 함께 검거했고, 필리핀에서 강제추방을 결정하는 대로 우리나라로 송환할 계획입니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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