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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파티 영상' 올린 윤지오…못 찾나? 안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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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증인으로 나섰다가 후원금 횡령 등의 의혹 속에 캐나다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 씨.

다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윤 씨는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영상과 사진 등을 최근 SNS에 올렸는데요.

그 뒤 법무부가 자신의 지명수배 사실 등을 밝히자 윤 씨는 다시 수사당국을 향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유도 없이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를 내려놓고 정작 정부는 자신의 소재를 모른다고 하는데, '내 주소 다 알고 있다' 이렇게 말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