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망가져도 괜찮아"…지자체 유튜브 홍보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공무원들이 패러디한 가수 비의 깡댄스, 또 BTS의 뮤직비디오. 어떨까요?

끼가 넘치는 게 공무원들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스타들을 패러디해서인지 시정과 특산품 홍보 효과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얼마나 잘 만들었기에 인기일까요.

공보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된 가수 비의 일명 깡 댄스 패러디.

여주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만든 영상인데, 공개 넉 달여 만에 110만 뷰를 기록할 만큼 인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