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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우울증·생계위협에도…"거리두기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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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주 부터는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밤 9시 이후에도 식당을 이용할 수 있을지 이제 나흘 동안의 코로나19 추세에 달려 있습니다.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강도 높은 거리 두기는 분명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는 우스갯 소리가 더 이상 우습게 들리지 않는, 거리 두기 2.5 단계가 지배하는 새로운 일상을 취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