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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자영업자·소상공인에 최대 200만 원 현금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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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4차 추경안 규모를 7조 8천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291만 명에게 최대 200만 원을 현금 지급하고 13살 이상 전 국민에게 통신비를 일괄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8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국회에 제출할 7조 8천억 원 규모의 4차 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