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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위중-중증 환자 급증...병상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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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상태가 악화한 위중·중증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중증환자를 위한 병상 110개를 긴급하게 확보하고 치료를 위해 군인력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이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위중·증증 코로나19 환자가 하루 새 20명이 더 늘어 1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코로나 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