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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식당 대신 도시락" 코로나가 바꾼 직장인 점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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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첫 월요일인 오늘(31일) 재택근무하는 회사가 늘었고 점심도 배달해서 먹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서울 거리가 한산하고 차도 덜 막혔던 하루였습니다. 다른 사람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바이러스와도 멀어질 수 있습니다.

달라진 모습 ,박재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서울 여의도 식당가, 한창 붐빌 점심시간인데도 한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