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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영상] 동료 배우가 전한 '블랙 팬서' 채드윅의 마지막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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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난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에 전 세계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9일, 할리우드 배우 조시 게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채드윅을 추모하며 생전 그로부터 받았던 마지막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장문의 메시지에는 비록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늘 자연에 감사하고 매 순간을 잘 활용하자는 채드윅의 평소 가치관과 신념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