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사랑제일교회 감염 630명...교인 33명 광화문 집회서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630명

광화문집회 확진자 53명 중 33명이 사랑제일교회 관련

교회 방문한 어린이집 원장, 격리 기간에 요양원도 방문

[앵커]
서울사랑제일교회발 집단 감염 규모가 630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광훈 목사는 정부가 교인과 집회 참가자에게 무한대로 검사를 강요해 확진자 수를 늘리고 있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부장원 기자!

확진자가 630명으로 늘었죠?

광화문 집회 참가자도 상당수 있었다고요?

[기자]
오늘 0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집단감염 규모는 모두 63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