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라이브 방송'으로 가짜 유명상표 제품 판매
채팅방 초대 기능 악용…"짝퉁 2만6천여 점 판매"
SNS '라이브 방송'입니다.
한 여성이 해외 유명상표 제품을 소개하며 판매하고 있습니다.
화면 속에 등장하는 가방과 옷은 모두 가짜.
채팅방에 들어온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앞서 구매 이력이 있는 사람들만 채팅방에 초대해 외부에서는 위조상품을 파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압수한 위조상품만 천여 점, 이미 정품 가로 6백억 원 넘는 2만6천여 점을 배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여성이 해외 유명상표 제품을 소개하며 판매하고 있습니다.
화면 속에 등장하는 가방과 옷은 모두 가짜.
채팅방에 들어온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앞서 구매 이력이 있는 사람들만 채팅방에 초대해 외부에서는 위조상품을 파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압수한 위조상품만 천여 점, 이미 정품 가로 6백억 원 넘는 2만6천여 점을 배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