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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깜깜이 지역 전파 '비상'…"수도권 일촉즉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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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명을 넘었습니다. 하루 국내 발생 환자만 47명인데 41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수도권이 일촉즉발의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용인의 죽전고등학교, 어제(13일)까지 이 학교 학생 4명과 학부모 2명, 인근 대지고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