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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휴가 반납한 정총리, 전국 수해현장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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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반납한 정총리, 전국 수해현장 '동분서주'

[앵커]

지난달 말 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전국이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수해 현장에 늘 발걸음을 옮긴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정세균 국무총리인데요.

어제는(11일) 강원도 철원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군 장병을 격려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철원군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해 현장을 돌아보며 피해 상황을 살폈습니다.